매일신문

경북대 외국인 학생 증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재학생들을 외국에 보내는데만 치중했던 경북대가 외국인 유학생 유치로 방향을 바꾸고 있다. 현재 경북대 외국인 유학생은 모두 99명으로 세자리수 돌파를 눈 앞에 두고 있다. 특히 이번 학기 우수 외국인대학원생 유치로 23명이 대거 입학, 지난 학기 70여명선이던 외국인 유학생의 숫자가 큰 폭으로 늘었다.

경북대는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학교 차원에서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하고, 개별 수속을 밟느라 어려움을 겪어 왔던 외국인 유학생들의 입국 수속을 한자리에서 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또 오는 27일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 제5회 '유학생의 날(International Student Day)'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지난 97년부터 경주, 안동 등 지역 유적지를 중심으로 실시했던 유학생의 날 행사는 올해 외국인 유학생이 대거 늘면서 50명이 넘는 신청자가 몰리고 있다.

권선국 국제교류센터장은 "외국인 유학생이 많을수록 경북대 학생은 안방에서 국제화를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다"며 "앞으로 외국학생을 받아들이는 정책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수용기자 ksy@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최근 44.8%로 하락하며, 국민의힘이 39.4%로 상승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38.1%로 하락하여 양당의...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세계 최대 바이오·제약 전시회 'BIO USA 2026'에서 한국거래소가 코스닥시장 홍보 행사를 개최하여 글로벌 바...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아들 박주신 씨에 대한 병역 비리 의혹을 제기한 양모 씨 등 5명이 대법원에서 최종 무죄를 확정받았다. 이들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