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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시설 겨울나기 자선음악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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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대구대교구 가톨릭 여성합창단(단장 정월옥)은 24일 오후 7시30분 대구어린이회관 꾀꼬리극장에서 '2001 노인시설 겨울나기 자선음악회'를 개최한다.

대구대교구 가톨릭 여성합창단은 지난 89년 가톨릭 음악발전과 재소자, 결핵요양원 환자들을 위한 봉사 목적으로 창단된 단체. 화원교도소 부활성탄 대축일미사, 성모승천 대축일미사를 비롯, 가톨릭 사회복지회 주관 장애인체육대회 미사, 대구시립희망원 20주년 기념미사 등에서 전례음악 봉사를 했으며 일본 나가사키교구 초청 순교자 현양칸타타, 실직자 후원 자선음악회 등을 통해 나눔의 사랑을 실천해 왔다.

대구대교구 가톨릭 여성합창단은 노석동씨의 지휘로 진행되는 이번 음악회를 위해 매주 월, 수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연습을 해오고 있다. 053)63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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