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작가 김성삼(36)씨가 28일까지 갤러리 L사이드(053-767-7818)에서 일곱번째 개인전을 열고 있다. 그는 한국의 무속신앙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삼지창 연꽃 호랑이 용 등을 소재로 현대인의 정신을 일깨우기 위한 구상 작품을 전시.
0..경일대를 졸업한 도예가들의 모임인 가마골회는 23일부터 31일까지 아테나 갤러리(경산시 와촌면.053-851-1176)에서 일곱번째 정기도예전을연다. 갓바위축제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도예전에는 권영길 김판준 민경영 송영철 유태근 이기호 이천우 조동일 조현석 등 도예가 30명이 참여하고 참여작가의 물레시연과 시민솜씨 자랑 및 일일체험, 도자기에 그림그리기 등 다양한 행사가 함께 열린다.
박병선기자 lala@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GPU 26만장이 李정부 성과? 성과위조·도둑질"
'세계 최고 IQ 276' 김영훈 "한국 정부는 친북…미국 망명 신청"
추미애 "국감 때 안구 실핏줄 터져 안과행, 고성·고함에 귀까지 먹먹해져 이비인후과행"
친여 유튜브 출연한 법제처장 "李대통령, 대장동 일당 만난 적도 없어"
"실핏줄 터졌다"는 추미애…주진우 "윽박질러서, 힘들면 그만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