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정찬 댄스프로젝트환자의 불안한 심리
디지털세상 등 표현
지역 무용계에서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젊은 남성무용가 정찬이 화려한 춤사위로 가을 무대를 연다.
계명대 무용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한 정찬은 대구시립무용단원과 비사현대무용단 회장을 역임했으며 대구신인 안무가전, 대구춤페스티벌, 대전춤작가전, 2000년 무용대축전 등에 출연, 기량을 다지고 있는 지역의 대표적인 젊은 남성무용가.
지난해 전국무용제에 '올가미'로 참가했던 정찬은 22일 오후 7시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2001 정찬 댄스프로젝트'를 통해 숨은 끼를 마음껏 발산할 계획이다.
대구시 문예진흥기금 지원을 받아 '정찬 외인현대무용단'이 주최하는 이번 공연에서는 자신이 안무한 'Hospital Documemt(병원 기록)', 'Anomalism(이상한 상태)', 'Black Rain(검은 비)' 등 세작품을 선보인다. '병원 기록'에서는 현대적인 춤 언어를 통해 환자의 불안한 심리상태를 의사와 환자의 입장에서 다양하게 분석하고 있으며 '이상한 상태'는 디지털화 되어가는 세상, 현대인의 소외된 삶의 모습을 다양한 소품을 활용하여 무대화한 작품이다.
'검은 비'에서는 현대인들의 암울한 일상을 검은 비의 이미지를 차용하여 표현하고 있다. 정희연, 여정이, 박현룡, 홍선미, 김정미, 이순영, 안유리, 김은영, 김병규, 서영민, 류진욱, 이광수 등이 출연한다. 문의 053)257-6026.
이경달기자 sarang@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주호영 "'이진숙-고성국-이정현' 삼각커넥션…대구 시민 분노"
'철옹성' 민심 흔들리자 결심?…김부겸 대구 출마 기정사실화
전한길 "尹이었다면 즉각 파병 논의…이재명 정부, 중국 눈치보나"
"보수 자부심 무너져 모욕감"…국힘의 오만, 대구 표심 돌아서나
주호영 "호남 출신이"…이정현 "꿩먹고 알먹고 털까지 가져가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