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안개속 등교 길'

이틀간 비가 내린데다 23일 아침 기온이 10.2도로 뚝 떨어지자 대구지역 상공에 가시거리200m의 짙은 안개가 발생했다. 내일 아침에도 짙은 안개가 예상된다는 것이 대구기상대의 설명.

김태형기자 thkim@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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