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경찰서는 23일 대구중구보건소가 속칭 자갈마당 윤락녀들의 성병진단 결과서를 본인이 아닌 업주들에게 유출했다는 제보를 받고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중구보건소가 윤락녀들을 상대로 매주 한차례 성병감염 여부를 검사하면서 성병진단 결과서를 본인에게 통고하지 않고 업주들의 모임인 무의탁여성보호협의회 직원에게 통보하고 있다는 제보를 입수하고, 개인신상정보 유출 혐의와 업주들과 보건소와의 유착관계에 대해 수사하고 있다.
정욱진기자 pencho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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