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컴퓨터활용 TIP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e메일 바이러스 차단컴퓨터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한번쯤 바이러스로 인해 고통받은 경험이 있을 것이다. 특히 대부분의 바이러스는 e메일을 통해 침투한다. 이 때문에 자신도 모르는 사이 바이러스에 감염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따라서 e메일로 유입되는 바이러스를 차단한다면 컴퓨터 바이러스 공포에서 벗어날 수 있다.

e메일을 통한 바이러스는 대부분 VBS(Visual Basic Script) 관련 바이러스다. 그러므로 e메일 확인때 VBS가 자동 실행되지 않도록 설정하면 바이러스를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 VBS의 자동실행을 막으려면 우선 윈도 탐색기를 실행시킨 뒤 '폴더옵션쭭파일형식쭭VBS 또는 vbs script'를 선택한다. 이곳에서 '편집'이나 '고급' 옵션을 클릭하면 '파일 형식 편집'이라는 새창이 뜬다. 이어 Edit 항목을 더블 클릭하여 실행하면 notepad로 전환된다. 다시 창을 닫고 우측에 있는 '기본값 설정'을 클릭하면 된다.

이렇게 하면 앞으로 'VBS 스크립트 파일'이 실행될 경우 실행명령어가 아닌 Notepad를 통해 edit 상태로 실행돼 e메일이 바이러스에 감염됐더라도 안전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 VBS 항목을 완전 삭제해 버리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그러나 바이러스를 완벽하게 예방하는 방법은 항상 컴퓨터에 바이러스 예방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메일 또는 파일을 확인할 때 바이러스 체크를 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최창희기자 cch@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전한길 씨의 유튜브 채널에서 방영된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해 '한심하고 악질적'이라고 비판하며 수사기관의 조치를 촉구했다. ...
포스코와 현대제철 노동조합이 사상 처음으로 공동으로 철강산업의 위기를 '국가산업안보 비상사태'로 규정하고 정부의 긴급 대책 마련을 촉구한 가...
정치 유튜버 성제준 씨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가운데, 그는 평소 음주운전을 비판하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 19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카타르의 액화천연가스(LNG) 시설을 공격할 경우 전례 없는 대규모 폭격을 예고하며, 이란의 사우스파르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