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화갑위원 대선관련 회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민주당 한화갑 최고위원은 23일 자신의 대선 출마 문제와 관련, "필요하면 대통령에게 내 의지대로 할 수밖에 없다는 말씀을 드릴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 위원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대통령이 한 위원의 출마포기를 설득하면 한 위원이 그만둘 것이란 관측이 있다'는 지적에 "내가 일생을 그렇게 살아왔으니 일리 있는 말"이라면서도 이같이 자신의 출마의지를 강조했다.

한 위원은 또 "모든 사람이 자기에게 유리하게 생각하나 나는 마음을 비우고 원칙과 순리를 지켜가다보니 일이 되겠다는 감을 잡았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는 최근 경북 경산과 상주를 방문했을 때 현지 주민들로부터 환대를 받은 사실을 소개하며 "경상도에선 유일하게 나를 '그 당에서 거부감이 없는 사람'이라고 한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한 위원은 이어 YS와 JP의 회동과 관련, "뭐가 나와도 나올 것 같다"고 전망했고 동교동계의 역할 종료 주장에 대해서는 "우리가 대통령을 만들자고 한 것이지 그 이후를 생각해 모인 것은 아니라는 취지에서 그 말을 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권노갑 전 최고위원과 최근 관계에 대한 질문에는 "친하다. 요즘 권 전 위원의 심정을 이해한다. 얼마나 괴롭겠느냐"고 불화설을 부인했다.

조기전대론 등 전당대회 시기에 대해 그는 "서두를 필요 없다. 당에서 지혜가 나올 것"이라며 내년 지방선거 전 후보가시화에 대해 간접적인 반대의 뜻을 비쳤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배우자가 운영하는 협동조합이 수원시 정부 바우처 사업에서 특혜를 받았다는 내용의 음성 녹취가 공개되며 논란이 일...
2차전지주가 삼성SDI와 SK이노베이션의 목표주가 상향에 힘입어 강세를 보이며, 삼성SDI는 54만6000원에 거래 중이고 SK이노베이션은 ...
결혼 8년 차 여성이 시아버지의 지나친 관심과 애정 표현에 부담을 느껴 논란이 되고 있으며, 추미애 신임 경기도지사는 경기도 재정을 '비상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