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타지 트롤어선 불법조업 피해심각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항, 구룡포 등 동해안 오징어 채낚기 어민들은 본격적인 오징어 조업철을 맞아 트롤 어선과 채낚기 어선 간의 불법적인 공조조업이 근절되지 않고 있다며 철저한 단속을 당국에 건의했다.

채낚기의 경우 하루 어획량이 2t정도지만 부산, 경남 등지의 트롤어선들은 집어등을 갖춘 오징어 채낚기 어선들에게 어획량의 일부를 떼어주는 조건으로 공조조업을 해 50~140t을 싹쓸이해 간다는 것. 또 대량 위판으로 가격도 하락시켜 이러한 공조조업은 근절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현장을 적발하지 못하면 처벌할 수가 없고 단속돼도 500만원이하 벌금형에 그쳐 단속이 실효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채낚기 어민들은 "트롤 어선들의 불법조업을 방치하면 채낚기 어선들은 채산성 악화로 결국 조업을 포기해야 된다"며 해경 등 수산관계당국의 적극적인 대응책을 요구했다.포항.정상호기자 falcon@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배우자가 운영하는 협동조합이 수원시 정부 바우처 사업에서 특혜를 받았다는 내용의 음성 녹취가 공개되며 논란이 일...
2차전지주가 삼성SDI와 SK이노베이션의 목표주가 상향에 힘입어 강세를 보이며, 삼성SDI는 54만6000원에 거래 중이고 SK이노베이션은 ...
결혼 8년 차 여성이 시아버지의 지나친 관심과 애정 표현에 부담을 느껴 논란이 되고 있으며, 추미애 신임 경기도지사는 경기도 재정을 '비상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