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테러사태 여파로 경기회복 지연이 우려되면서 3/4분기 전국 평균지가변동률이 2/4분기의 0.36%보다 0.07% 포인트 낮은 0.29%를기록했다.
26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전국 평균지가변동률은 1/4분기 0.14%에서 2/4분기에 0.36%로 상승했다가 3/4분기에 0.29%로 하락했다.
전국 평균지가변동률은 국제통화기금(IMF) 경제위기 직후인 98년에 -13.60%로 처음으로 마이너스 변동률을 기록한 뒤 99년에 2.94%로 상승했으며 작년에도 0.67%가 올랐다.
지역별로는 서울.부산.대구.광주 등 7대도시가 0.28%, 중소도시가 0.33%, 군지역이 0.20%의 상승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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