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잘못된 버스안내 개선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중고생이 좌석버스 승차때 교통카드를 이용하면 900원을 내야한다. 하지만 버스요금 안내표에는 아직까지 교통카드 이용 안내표가 없다. 그저 승차권을 이용하면 요금이 1천100원이라는 안내 밖에 없다. 좌석버스에 아예 버스요금 안내표가 없는 경우도 많다. 또 좌석버스 노선 안내표도 정확하지 않아 목적지에 잘못 가는 경우도 종종 발생한다. 조속히 개선해주길 바란다.

최년식(대구시 상인동)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20일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비판하며, 북한의 위협을 간과하는 발언이 역사적 망각이며 대한민국에 대한 배신이라고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263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나름(이음률)이 초등학교 시절 자신을 괴롭혔던 가해자가 아이돌로 데뷔했다고 폭로하며 학폭의 고통을 회상했다. 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