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의 대규모 공습에 이어 카불 도심에서 26일 밤(현지시간) 소형 화기 발사음과 로켓포탄 폭발음이 들렸다고 현지 주민이 전했다.
카불에서 취재중인 AFP통신의 한 기자도 칼라슈니코프 기관총과 로켓포를 포함한 아프가니스탄 집권 탈레반 무장세력이 보유한 것과 같은 무기류의 지상 발사음이 여러 차례 들렸다고 말했다.
이 취재기자는 또 미 전투기들이 밤새 카불 상공을 요란하게 선회했으나 지상화기 발사음은 머리위에서 항공기 소음을 전혀 들을 수 없었을 때 일어났다고 밝혔다.미국주도 반테러응징군은 이날 밤 7시30분에서 9시15분사이에 연속 4-5개의 폭탄이 터지는 것과 같은 소리가 들린 한차례 집중폭격을 포함, 약 10개의 폭탄과 미사일을 퍼부었다.
아프간 수도 카불은 외출금지와 함께 등화관제 명령이 하달됐으며 어느 목표물이 파괴되고 탈레반 무장세력이 어떤 이유로 소총 등 소화기를 발사했는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지역 편중 투자 논란] "반도체 인재·인프라 다 밀리는 호남에 왜? 정부 입김 의구심"
李 대통령 지지율 44.8%…민주 38.1%·국힘 39.4%
[지역 편중 투자 논란] 행정통합 무산·SMR 부산行…"李정부 'TK 홀대' 현실로"
[기고-이재혁] K-2 후적지, 또 아파트만 지을 것인가
李대통령 "세월호 생존자 사망 참담…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송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