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탄저균 포자죽이는 포말 개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탄저균 포자를 질식시켜 죽이는 포말이 개발되었다고 미국의 ABC방송이 26일 보도했다.

이 포말은 국립 샌디어연구소에서 개발되어 지난주 탄저균 포자에 노출된 NBC방송국 사무실을 소독하는데 사용되었다고 이 방송은 전했다.

이 포말을 개발한 샌디어연구소의 앨 젤리코프 연구원은 이날 ABC와의 회견에서 이 포말이 탄저균 포자에 오염된 공간을 매우 신속하게 정화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

젤리코프 연구원은 이 포말은 포자의 보호막을 분해시키는 물질과 그 다음 단계로 포자를 죽이는 물질을 함유하고 있다고 밝히고 자세한 제조방법은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이 포말은 그러나 독성이 없기 때문에 탄저균에 노출된 사람에게 즉시 살포해도 안전하다고 젤리코프 연구원은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전한길 씨의 유튜브 채널에서 방영된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해 '한심하고 악질적'이라고 비판하며 수사기관의 조치를 촉구했다. ...
포스코와 현대제철 노동조합이 사상 처음으로 공동으로 철강산업의 위기를 '국가산업안보 비상사태'로 규정하고 정부의 긴급 대책 마련을 촉구한 가...
정치 유튜버 성제준 씨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가운데, 그는 평소 음주운전을 비판하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 19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카타르의 액화천연가스(LNG) 시설을 공격할 경우 전례 없는 대규모 폭격을 예고하며, 이란의 사우스파르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