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미 발신 백색가루 탄저균 아니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미국계 다국적 회사 H제약에 26일 발송돼온 국제우편물 안의 백색가루는 탄저균 포자가 아닌 것으로 판명됐다.

국립보건원은 27일 "문제의 백색가루에 대해 세균배양검사를 실시했으나 이날 오전 10시 현재 균이 전혀 자라지 않고 있다"면서 "정확히 무엇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일단 탄저균은 아닌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발신지가 미국 뉴욕이고 백색가루까지 들어 있어 한때 탄저균 테러로 의심되기도 했던 이번 우편물 사건은 이로써 우발적 해프닝으로 끝나게 됐다.

보건원의 이종구 방역과장은 "우편물 안에서 발견된 백색가루를 세균배양해본결과 현재까지 특이사항이 전혀 나타나지 않고 있다"면서 "최종 배양검사 결과는 5일 후에 나올 예정이지만 일단 탄저균일 가능성은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배우자가 운영하는 협동조합이 수원시 정부 바우처 사업에서 특혜를 받았다는 내용의 음성 녹취가 공개되며 논란이 일...
2차전지주가 삼성SDI와 SK이노베이션의 목표주가 상향에 힘입어 강세를 보이며, 삼성SDI는 54만6000원에 거래 중이고 SK이노베이션은 ...
결혼 8년 차 여성이 시아버지의 지나친 관심과 애정 표현에 부담을 느껴 논란이 되고 있으며, 추미애 신임 경기도지사는 경기도 재정을 '비상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