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형택 대회 2연패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형택(삼성증권)이 2001 삼성증권배 남자챌린저테니스대회(총상금 5만달러)에서 우승, 2연패를 달성했다.

세계랭킹 93위인 톱시드 이형택은 28일 올림픽공원코트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결승에서 한 수 위의 기량을 과시하며 세계 303위 고이치 모토무라(일본)를 2대0으로 가볍게 제쳤다. 이로써 2년 연속 우승한 이형택은 상금 7천200달러와 랭킹 포인트 50점을 획득했다.

이형택은 이날 서비스와 스트로크의 각도와 힘이 완전히 살아나면서 시종 상대를 압도해 경기장을 찾은 팬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다.

이형택은 "대회 초반 손목 부상에다 체력도 많이 떨어진 상태여서 우승까지는 생각도 못했는데 2연패를 이뤄 기쁘다"면서 "다음주 열리는 요코하마챌린저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 상승세를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형택은 또 내년 시즌에 대해 "경험 많은 최희준 코치와 함께 투어생활을 하게 돼 올해보다 나은 성적을 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전한길 씨의 유튜브 채널에서 방영된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해 '한심하고 악질적'이라고 비판하며 수사기관의 조치를 촉구했다. ...
포스코와 현대제철 노동조합이 사상 처음으로 공동으로 철강산업의 위기를 '국가산업안보 비상사태'로 규정하고 정부의 긴급 대책 마련을 촉구한 가...
정치 유튜버 성제준 씨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가운데, 그는 평소 음주운전을 비판하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 19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카타르의 액화천연가스(LNG) 시설을 공격할 경우 전례 없는 대규모 폭격을 예고하며, 이란의 사우스파르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