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마약 복역 한국인 18명

중국에서 마약범죄로 복역중인 한국인이 18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정부 당국자는 28일 "중국에서 마약범죄 혐의로 사형당한 것으로 밝혀진 신모(41)씨와 함께 체포돼 무기징역으로 복역중인 박모(71)씨 등 공범 2명외에 16명의 한국인이 현재 마약범죄 혐의로 중국에서 복역중"이라면서 "이번 사건을 계기로 복역현황을 다시 조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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