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러 핵잠함 쿠르스쿠호 시신 수습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모스크바연합)노르웨이 북부 바렌츠해(海)에서 인양된 핵잠수함 '쿠르스크'호(號) 승무원 시신 수습 작업을 벌이고 있는 러시아 해군은 29일 현재 모두 45구의 시체를 회수했다고 밝혔다.

해군은 또 쿠르스크호에 탑재돼 있는 '그라니트' 크루즈 미사일 22기 가운데 3기를 제거했다고 말했다.

해군은 시체 수습 작업 나흘째인 28일 밤 5구의 시신을 추가로 확인하는 등 이날 현재 모두 45구를 회수했다고 말했으나, 나머지 시신이 더 있는지는 언급하지 않았다.

이같은 시신 수습 규모는 해군의 당초 추산을 훨씬 넘어서는 것이다. 그동안 해군은 쿠르스크호 희생자 118명의 시신 가운데 대부분은 폭발 당시 없어졌으며, 사고후 수시간 동안 살아 있던 23명 중 12명의 시신은 앞서 인양됐기 때문에 11구가 남아 있을 것으로 추정했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전한길 씨의 유튜브 채널에서 방영된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해 '한심하고 악질적'이라고 비판하며 수사기관의 조치를 촉구했다. ...
포스코와 현대제철 노동조합이 사상 처음으로 공동으로 철강산업의 위기를 '국가산업안보 비상사태'로 규정하고 정부의 긴급 대책 마련을 촉구한 가...
정치 유튜버 성제준 씨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가운데, 그는 평소 음주운전을 비판하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 19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카타르의 액화천연가스(LNG) 시설을 공격할 경우 전례 없는 대규모 폭격을 예고하며, 이란의 사우스파르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