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안방서도 일본주식거래 동원증권 온라인서비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동원증권은 29일부터 국내 증권사중 처음으로 국내투자가가 인터넷을 통해 일본 증시에 상장 거래되는 모든 주식을 직접 사고팔 수 있는 온라인 주식거래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동원증권은 이를 위해 지난해 4월 일본의 아이자와증권, 대만의 캐피탈증권, 홍콩의 타이푹증권그룹과 일본아시아증권그룹 등과 인터넷 채널을 통해 상대방 주식시장에 투자할 수 있는 아시아 최초의 B2B 온라인 증권 거래 네트워크 제휴에 대한 사업의향서(MOU)를 체결했다.

또 일본 및 홍콩지역의 투자자들이 한국의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주식을 직접 거래할 수 있는 투자망도 지난해 8월 개설했다.

회사관계자는 "일본증시 종목거래를 원하는 국내 투자자는 동원증권에서 별도의 해외증권매매 위탁계좌를 개설하면 도쿄(東京)거래소 시장에 상장되어 있는 주식을 온라인으로 거래할 수 있다"며 "고객의 위탁계좌로부터 접수되는 주문은 동원증권의 대표계좌(Master Account)를 통해 거래가 성립되므로 개인투자자는 별도의 해외증권투자 허가를 받을 필요가 없다"고 설명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전한길 씨의 유튜브 채널에서 방영된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해 '한심하고 악질적'이라고 비판하며 수사기관의 조치를 촉구했다. ...
포스코와 현대제철 노동조합이 사상 처음으로 공동으로 철강산업의 위기를 '국가산업안보 비상사태'로 규정하고 정부의 긴급 대책 마련을 촉구한 가...
정치 유튜버 성제준 씨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가운데, 그는 평소 음주운전을 비판하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 19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카타르의 액화천연가스(LNG) 시설을 공격할 경우 전례 없는 대규모 폭격을 예고하며, 이란의 사우스파르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