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서비스 산업도 품질인증 시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내년부터 백화점이나 주유소는 물론 은행, 보험, 여행사 등 대부분의 서비스 업종에 대해 품질인증 시대가 열릴 전망이다.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은 올해 처음으로 백화점, 할인점, 호텔, 콘도미니엄, 주유소 등 5개 업종에 대한 서비스 품질 우수기업 인증을 실시한데 이어 내년에는 증권, 택배, 신용카드, 병원, 학원, 예식장, 테마 공원 등 거의 모든 서비스 업종으로 인증대상을 확대키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산자부는 품질 인증을 받은 업체에 대해서는 금융 및 세제지원과 산업기반자금을 포함한 정책자금 등을 우선 지원키로 했다.

또 인증받은 업체를 상대로 연말에 최우수기업을 선발, 포상할 계획이다.

기술표준원 관계자는 "내년부터는 수시 인증을 실시하는 만큼 희망 사업장은 한국표준협회 등에 수시로 신청하면 서류심사와 현지공개평가, 암행평가, 고객평가 등을 거쳐 일정 점수 이상을 받을 경우 인증서를 교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기술표준원은 이와 관련, 이날 청사 강당에서 서비스 품질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된 롯데·현대·신세계 백화점 본점, 리츠칼튼호텔 등 5개업종 74개 사업장에 대해 첫인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전한길 씨의 유튜브 채널에서 방영된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해 '한심하고 악질적'이라고 비판하며 수사기관의 조치를 촉구했다. ...
포스코와 현대제철 노동조합이 사상 처음으로 공동으로 철강산업의 위기를 '국가산업안보 비상사태'로 규정하고 정부의 긴급 대책 마련을 촉구한 가...
정치 유튜버 성제준 씨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가운데, 그는 평소 음주운전을 비판하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 19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카타르의 액화천연가스(LNG) 시설을 공격할 경우 전례 없는 대규모 폭격을 예고하며, 이란의 사우스파르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