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국회 월드컵특위-대구 U대회 지원 왜 적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31일 열린 국회 2002년 월드컵 등 국제경기지원 특위에서는 대구U대회 지원방안 등이 논의됐다. 월드컵조직위와 문화관광부에 대한 현안보고에서 한나라당 박창달 의원은 "대구 U대회의 경우 지난해 7월 대회유치가 확정되고 지난 5월에야 조직위가 발족하는 등 다른 국제대회에 비해 준비가 미진하고 재원마련에 어려움이 많다"며 "내년도 국비지원을 당초 대구시의 신청액(437억원)대로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인배 의원도 "대구 U대회 재정규모는 부산 아시안게임의 14%, 무주 동계U대회의 22%수준에 불과한데도 정부의 재정지원이 가장 낮은 이유가 무엇이냐"고 따졌다.두 의원은 또 "지난 98년도부터 발행해온 체육복권의 수익금 배분을 보면 월드컵대회 47%, 부산아시아게임 38%, 국민체육진흥기금 조성 15% 등의 비율로 배분해 왔다"며 "대구 U대회도 복권수익금 배분에 참여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월드컵 대회와 관련, 민주당 장정언.이희규 의원은 "현재 월드컵 입장권 판매 상황을 보면 흑자 월드컵의 기대와는 거리가 멀다"며 "10월24일 현재 총 39만887섬 가운데 겨우 20%인 7만8천880섬만이 판매됐고 개막전이나 한국 경기와 달리 여타 예선경기는 대부분이 10%의 판매율에도 그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태완기자 kimchi@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최근 44.8%로 하락하며, 국민의힘이 39.4%로 상승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38.1%로 하락하여 양당의...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세계 최대 바이오·제약 전시회 'BIO USA 2026'에서 한국거래소가 코스닥시장 홍보 행사를 개최하여 글로벌 바...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아들 박주신 씨에 대한 병역 비리 의혹을 제기한 양모 씨 등 5명이 대법원에서 최종 무죄를 확정받았다. 이들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