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LG화재 파죽의 3연승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LG화재가 한국실업배구대제전에서 파죽의 3연승을 거두고 조 1위로 4강에 올랐다.올해 V-코리아리그 최하위 LG화재는 30일 거제실내체육관에서 계속된 남자부 예선리그 B조 경기에서 이동훈(15점)-손석범(13점)의 활발한 좌, 우 공격을 앞세워 서울시청을 3대0으로 완파하고 3승을 기록했다.

LG화재에 일격을 당했던 현대캐피탈은 송인석(23점)의 활약으로 대한항공을 3대1로 꺾고 2승1패를 기록, 조 2위로 4강에 합류했다.

대한항공과 서울시청은 나란히 2패가 돼 예선 탈락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민석 국무총리는 20일 전남을 방문해 이재명 대통령의 호남에 대한 애정을 강조하며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그는 '호남이 변화하는 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봉화의 면사무소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은 식수 갈등에서 비롯된 비극으로, 피고인은 승려와의 갈등 끝에 공무원 2명과 이웃을 향한 범행을 저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