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수능생 대상 오페라 '사랑의 묘약'공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구미문화예술회관(관장 윤영섭)은 수능시험을 치른 고 3학년생들을 위해 로얄오페라단의 '사랑의 묘약'초청 공연을 11월14일(오전 11시, 오후 2시) 대공연장에서 펼친다. 도니젯티가 작곡한 최고의 희가극 '사랑의 묘약'은 2막으로 줄거리가 복잡하지 않아 처음 오페라를 접하는 학생들에게 안성맞춤.

네모리노가 아디나를 남몰래 사랑하지만 고백을 못하고 있을 때 직업군인인 벨꼬래가 등장해 아디나에게 사랑을 고백한다. 애를 태우는 네모리노에게 약장사인 들까마라가 나타나 약(포도주)만 먹으면 아디나의 마음을 사로잡는다고 해 갖고 있는 모든 돈으로 약을 사 먹는데….

구미문예회관은 이에 앞서 11월 8, 9일(오후 7시)엔 우리고장 명창 박록주 기념 전국국악대전 축하공연이란 부제하에 창극 '춘향전'을 같은 장소에 올린다.

국립민속국악단원 60여명이 출연하는 이 창극은 우리민족의 고전 문학인 춘향전을 음악과 연극, 무용 등으로 어우러지도록 만든 작품으로 춘향과 이도령의 사랑과 이별 그리고 만남을 화려하고 볼거리 많은 대형 창극으로 만들어 놓았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전한길 씨의 유튜브 채널에서 방영된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해 '한심하고 악질적'이라고 비판하며 수사기관의 조치를 촉구했다. ...
포스코와 현대제철 노동조합이 사상 처음으로 공동으로 철강산업의 위기를 '국가산업안보 비상사태'로 규정하고 정부의 긴급 대책 마련을 촉구한 가...
정치 유튜버 성제준 씨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가운데, 그는 평소 음주운전을 비판하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 19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카타르의 액화천연가스(LNG) 시설을 공격할 경우 전례 없는 대규모 폭격을 예고하며, 이란의 사우스파르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