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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국감 우수의원 한나라 37. 민주 2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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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소비자연맹 등 270여 시민단체로 구성된 국감 NGO모니터단(단장 김대인 법률소비자연맹 총재 등 10명)은 올해 국회 상임위원회국정감사 모니터 결과, 우수 국회의원에 국회운영위 소속 한나라당 김정숙 의원 등 67명과 최우수 상임위원회에 법제사법위원회를 각각 선정, 30일 발표했다.

우수의원의 정당별 분포를 보면 김정숙 의원 등 한나라당 37명, 법사위 조순형 의원 등 민주당 27명, 재정경제위 이완구 의원 등 자민련 3명이며, 한나라당의 경우 지난해 선정됐던 우수의원 26명보다 11명이 더 늘었다.

선수별로는 초선 38명, 재선 18명, 3선 3명, 4선이상 8명이고, 성별은 남성 63명, 여성 4명으로 나타났다.

우수의원은 피감기관이 의원 지적사항에 대해 잘못 인정 또는 시정조치 약속여부, 지난 국감 지적사항에 대한 시정조치 결과 지적여부 등 54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검토, 선정했다고 모니터단은 밝혔다.

이어 국민 의혹사항 규명여부, 주요 현안 구체적 질의여부 등 31개 항목을 검토, 선정된 최우수 상임위에는 법사위, 우수 상임위에는 산업자원위원회가 각각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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