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실련 차기총장 신철영씨 내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실련은 30일 이석연 현 사무총장의 2년 임기가 종료됨에 따라 차기 사무총장으로 신철영(50) 현 상임집행위원회 부위원장을 내정했다고 밝혔다.

경실련은 오는 11월10일 총회에서 신 후보를 정식 사무총장으로 인준한다.

학생·노동운동 출신인 신 총장 내정자는 지난 94년부터 경실련에 참여해 조직국장, 노사관계위원회 사무처장, 사무총장 대행 등을 역임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민석 국무총리는 20일 전남을 방문해 이재명 대통령의 호남에 대한 애정을 강조하며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그는 '호남이 변화하는 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봉화의 면사무소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은 식수 갈등에서 비롯된 비극으로, 피고인은 승려와의 갈등 끝에 공무원 2명과 이웃을 향한 범행을 저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