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경북지역 논의 80%가 논농업 직접지불제의 대상인 것으로 조사됐다. 농업기반공사 경북지사가 최근 대구와 경북지역 논 16만3천378㏊ 가운데 실제로 논사용상황을 조사한 결과 13만25㏊가 논의 공익적 기능을 수행, 논농업직불제 대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는 4천316㏊, 경북은 12만5천709㏊로 조사됐으며 지역별로는 진흥지역 8만1천718㏊, 비진흥지역 4만8천307㏊ 였다.
정부는 이 조사를 바탕으로 진흥지역 논에는 ㏊당 25만원, 비진흥지역은 20만원을 지급한다. 직불제는 WTO체제 출범에 따라 정부가 농촌에 대한 직접 보조가 축소됨에 따라 올해부터 시행에 들어간 것이다.
정인열기자 oxe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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