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박철언 전 의원 대구시장 출마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지난해 총선에서 낙선한 뒤 미국 보스턴에서 1년반 동안의 장기유학 생활을 하고 돌아온 박철언 전 의원은 차기 대구시장 출마설과 관련해 "시장 출마에 대해 얘기를 하는 사람이 있지만 그냥 흘러가는 얘기로 듣는다"며 부인했다.

박 전 의원은 31일 저녁 대구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밝히고 "문희갑 시장과는 고교 선후배 사이로, 문 시장이 굳이 하겠다는데 맞서고 싶지는 않다"고 말했다.

그는 또 정치 재개와 관련해 "주위에서 '밥을 먹자, 운동을 같이 하자'며 만나자는 제의가 많지만 대부분 사양하고 있다"면서 "서울에서 개업한 변호사 업무와 한국복지통일연구소 일을 보며 나라와 고향의 문제에 봉사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박 전 의원은 최근 여권의 어려움과 관련해 "YS정권때 선진사회에 진입하지 못하고 IMF(국제통화기금)관리체제에 들어간 것이 YS의 실정 때문만은 아니었듯이 최근 여권의 어려움도 DJ만의 잘못이 아니고 시대의 한계로 본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동관기자 llddkk@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영화 '암살자(들)'가 1974년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왜곡했다며 처벌을 요구했고, 이는 북한의 테러라는 역사적 ...
추석 연휴가 끝난 후인 30일에는 서울시의 2026년 9월 재산세 납부 기한이 도래하며, 고지서 발송 수는 443만 건으로 전년 대비 8.9...
새만금 내측 동진대교 인근에서 실종된 40대 남성 A씨가 발견된 가운데, 추석 연휴 동안 부산 동구 북항 친수공원에는 상어 '부캉이'를 보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6일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위한 평화안을 거절하며, 이란이 패배하여 즉시 개방 합의를 원한다는 주장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