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박철언 전 의원 대구시장 출마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해 총선에서 낙선한 뒤 미국 보스턴에서 1년반 동안의 장기유학 생활을 하고 돌아온 박철언 전 의원은 차기 대구시장 출마설과 관련해 "시장 출마에 대해 얘기를 하는 사람이 있지만 그냥 흘러가는 얘기로 듣는다"며 부인했다.

박 전 의원은 31일 저녁 대구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밝히고 "문희갑 시장과는 고교 선후배 사이로, 문 시장이 굳이 하겠다는데 맞서고 싶지는 않다"고 말했다.

그는 또 정치 재개와 관련해 "주위에서 '밥을 먹자, 운동을 같이 하자'며 만나자는 제의가 많지만 대부분 사양하고 있다"면서 "서울에서 개업한 변호사 업무와 한국복지통일연구소 일을 보며 나라와 고향의 문제에 봉사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박 전 의원은 최근 여권의 어려움과 관련해 "YS정권때 선진사회에 진입하지 못하고 IMF(국제통화기금)관리체제에 들어간 것이 YS의 실정 때문만은 아니었듯이 최근 여권의 어려움도 DJ만의 잘못이 아니고 시대의 한계로 본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동관기자 llddkk@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전한길 씨의 유튜브 채널에서 방영된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해 '한심하고 악질적'이라고 비판하며 수사기관의 조치를 촉구했다. ...
포스코와 현대제철 노동조합이 사상 처음으로 공동으로 철강산업의 위기를 '국가산업안보 비상사태'로 규정하고 정부의 긴급 대책 마련을 촉구한 가...
정치 유튜버 성제준 씨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가운데, 그는 평소 음주운전을 비판하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 19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카타르의 액화천연가스(LNG) 시설을 공격할 경우 전례 없는 대규모 폭격을 예고하며, 이란의 사우스파르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