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천주교 안동교구 교구장 임명된 권혁주 신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갑자기 중책을 맡아 책임이 무겁습니다. 안동교구의 경우 경북북부지역에서 소금 역할을 하고 있는 곳입니다.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하겠습니다".

1일 천주교 안동교구 교구장 주교로 임명된 권혁주(44.대구가톨릭대 신학과 교수)신부는 안동교구와 지역 발전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권 주교임명자는 "갈등, 전쟁 등 그리스도의 사랑이 필요한 시대 상황"이라며 "그리스도 우리의 평화라는 모토 아래 사회적 화합을 이끌어 내는데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이를 위해 권 주교임명자는 " 많은 선.후배 사제, 신자들과 함께 지역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는 사업을 많이 펼쳐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경북 의성 출신으로 지난 83년 사제서품을 받은 뒤 안동교구내 남성동 본당 주임신부, 안동교구 사목국장을 거쳐 97년부터 대구가톨릭대학 교수로 재직중이다.

한편 지난해 10월 박석희 주교가 선종한 후 김욱태 신부가 안동교구장 권한 대행을 하고 있는 안동교구는 준비위원회를 구성, 조만간 주교착좌식을 가질 예정이다

이경달기자 sarang@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