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가로등-'자갈마당' 단속에 '손님들' 화풀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자갈마당'단속에 '손님들' 화풀이○…경찰이 지난달 30일부터 연일 대구시 중구 도원동 윤락가 속칭 '자갈마당'에 대한 단속을 벌이자 이곳을 찾는 손님들이 문닫은 업소에 화풀이를 하는 폭력이 잇따르고 있다.

2일 밤 11시50분쯤 택시기사 박모(28)씨는 친구들과 자갈마당에 들렀다가 모든 업소가 문을 닫고 영업을 하지 않는 데 격분, 한 업소 현관 유리를 발로 차며 소란을 피우다 경찰에 입건.

3일 0시 45분쯤에도 회사원 이모(31)씨가 직장동료들과 자갈마당에 왔다가 영업을 하지 않자 한 업소 앞 화분을 깼으며, 새벽 3시30분쯤엔 술 취한 회사원 강모(21)씨가 영업 중단에 불만을 품고 주차해 있는 자동차를 발로 찬 혐의로 경찰에 입건.

정욱진기자 penchok@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영화 '암살자(들)'가 1974년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왜곡했다며 처벌을 요구했고, 이는 북한의 테러라는 역사적 ...
추석 연휴가 끝난 후인 30일에는 서울시의 2026년 9월 재산세 납부 기한이 도래하며, 고지서 발송 수는 443만 건으로 전년 대비 8.9...
새만금 내측 동진대교 인근에서 실종된 40대 남성 A씨가 발견된 가운데, 추석 연휴 동안 부산 동구 북항 친수공원에는 상어 '부캉이'를 보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6일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위한 평화안을 거절하며, 이란이 패배하여 즉시 개방 합의를 원한다는 주장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