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추가 테러 임박'알 카에다 감청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미 정부 관리들은 최근 며칠 동안 오사마 빈 라덴의 테러조직인 알 카에다 멤버들이 지난 9월 11일의 세계무역센터와 국방부 테러공격보다 규모가 큰 미국 목표물의 공격이 임박한 것과 관련한 긴급 통화내용을 감청했다고 뉴욕 타임스가 고위 정부관리들의 말을 인용, 지난 1일 보도했다.

뉴욕 타임스에 따르면, 통화내용 감청을 근거로 작성된 정보보고들은 이를 열람한 후 조지 W 부시 대통령 행정부가 지난달 29일 테러공격 임박 경계령을 내리기로 결정하는 데 절대적인 역할을 한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고 이 관리들은 밝혔다.감청된 알 카에다 멤버들의 통화 내용은 부분적으로 그들의 긴박하고 심각한 어조 때문에 위험이 잠재해 있음을 감지하게 하는 명백한 신호로 해석됐다. 관리들은 테러 공작원들이 9·11 항공기 납치보다 더 큰 테러작전에 관해 대화하는 것도 포함돼 있다면서, 몇몇 나라에 있는 알 카에다 멤버들 간의 이같은 통화 내용이 몇 차례에 걸쳐 감청됐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최근 44.8%로 하락하며, 국민의힘이 39.4%로 상승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38.1%로 하락하여 양당의...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세계 최대 바이오·제약 전시회 'BIO USA 2026'에서 한국거래소가 코스닥시장 홍보 행사를 개최하여 글로벌 바...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아들 박주신 씨에 대한 병역 비리 의혹을 제기한 양모 씨 등 5명이 대법원에서 최종 무죄를 확정받았다. 이들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