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특수질환 수진조회 재고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정부가 사생활 보호를 이유로 제한해 왔던 정신과, 산부인과, 성병 등 특수질병에 대한 수진자 직접조회를 실시하겠다고 한다. 즉, 정부가 병·의원의 부당 허위청구와 보험재정 악화를 막기 위해 특수질병에 대해 수진자 조회를 하겠다는 얘기다. 그러나 이것은 정신질환, 간질, 성병 등 가족들에게도 알리기 싫은 병력까지 노출시키는 것이기 때문에 사생활 침해라고 생각한다. 수진자 조회를 한다면 서로 모르고 있던 병력이 드러나 뒤늦게 가정불화가 생길 수도 있다. 또 자신의 질병이 드러날까 두려워 보험적용을 포기하고 아예 본인부담금이 평균 3배이상 나오는 일반진료로 바꾸는 사람도 많이 생길 것이다. 따라서 정신질환, 간질 등 특수질병에 대한 수진자 조회를 재고했으면 한다.

배근아(대구시 중리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