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4급이상 10%민간 개방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시-구군 시험통해 공무원 인사 교류대구시는 시.구.군간 인사교류를 위한 전입시험제도를 정례화하고 공무원 시험시 장애인 채용의무비율을 현재 2%에서 5%로 확대하기로 했다.

시는 또 전문가 영입을 위해 시청 4급 과장급 이상 직위중 10%내에서 개방형 직위제도를 도입한다.

대구시는 5일 이같은 '인사운영 혁신 종합계획'을 수립, 올해안에 관련 규정을 개정한 후 내년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계획에 따르면 대구시는 구.군과의 인사교류 활성화를 위해 매년 상반기중 구.군의 행정직 우수공무원 전입시험을 실시하고, 외국어능통자, 공무원교육원 성적 우수자, 정보화고급자격증 소지자 등은 우선 발탁한다.

또 구.군에 장기 근무한 기술직중 취약 분야는 4년, 기타는 6년의 주기로 순환전보인사를 실시한다.

여성공무원의 실질적인 인사 우대를 위해 구.군직원 전입시 일정비율(50%이상)을 여성에게 할당하고 장애인 공무원 의무비율도 2%에서 5%로 확대해 현재 본청에 근무하는 장애인 공무원 비율 2.1%를 2005년까지 3%로 늘리기로 했다.

또 시 과장급 이상 직위중 10%이내를 개방형으로 운영해 분야별 전문가가 시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심사대상자 전원을 승진심사하던 5급 승진은 공무원교육원 교육수료자에 한하고 현재의 상사 평가, 동료평가 방식에 하급자 평가도 추가했다.

이와 함께 △매년 인사 운영 기본 계획을 수립 시행하고 △인사기준을 사전에 공개하며 △승진후보자 명부 선순위자와 발탁 승진을 병행한 승진인사가 실시되고 △선호부서 근무자 공개 모집, △격무.기피 부서 근무자 인사우대 등이 실시된다.정창룡기자 jcy@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전한길 씨의 유튜브 채널에서 방영된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해 '한심하고 악질적'이라고 비판하며 수사기관의 조치를 촉구했다. ...
포스코와 현대제철 노동조합이 사상 처음으로 공동으로 철강산업의 위기를 '국가산업안보 비상사태'로 규정하고 정부의 긴급 대책 마련을 촉구한 가...
정치 유튜버 성제준 씨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가운데, 그는 평소 음주운전을 비판하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 19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카타르의 액화천연가스(LNG) 시설을 공격할 경우 전례 없는 대규모 폭격을 예고하며, 이란의 사우스파르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