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중.일 경제장관회의 신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아세안+한.중.일'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브루나이를 방문중인 김대중 대통령은 5일 센터포인트 호텔에서 주룽지(朱鎔基) 중국 총리 및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 일본 총리와 조찬을 겸한 3국 정상회동을 갖고 경제장관회의 신설 등 5개항에 합의했다.

이날 회동에서 3국 정상들은 △경제장관회의 신설 △기업인 협력체제 강화를 위한 비즈니스 포럼 창설 △경제협력방안 공동연구 확대 △환경협력 공동산업과 IT(정보기술) 협력사업의 발굴, 추진 △국민.문화 교류사업 확대를 추진키로 했다.

정상들은 특히 경제위기 극복 및 경제활력 회복을 위한 제도적 장치로 3국의 재무장관과 통상장관이 참석하는 경제장관회의를 이른 시일내에 신설, 내년부터 정례화하기로 했다고 오홍근 청와대대변인이 밝혔다.

3국 정상은 이와 함께 테러리즘, 국제범죄, 환경 등 초국가적 문제에 대처하기 위해 3국 경찰당국간 협조체제가 필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아세안과의 협력문제에도 긴밀히 협의,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가기로 했다.

김 대통령은 이어 이날 낮 개막된 '아세안+3' 정상회의에 참석, △동아시아 자유무역지대 창설 △'아세안+3' 정상회의의 '동아시아 정상회의'로의 전환 △동아시아 포럼 설치 등 3개항을 제안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