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동구청 원폭피해자 지원 나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동구청이 전국 기초단체중 처음으로 국내 원폭 피폭자들을 지원하기 위한 조례제정에 나섰다.

동구청은 지난 달 30일 국내 피폭자들의 진료 및 건강보조 지원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대구시 동구 원폭피해자 지원조례(안)'를 입법예고했다.

이 안에 따르면 등록된 재한 원폭피해자중 동구 거주자에 대해서는 진료보조비 성격으로 1인당 월 10만원이 지급된다. 또 이들이 보건소에서 운영중인 물리치료실을 이용할 경우 진료비 및 수수료를 면제해 준다.

조례에 의한 지원을 받으려면 동구거주자로서 주소지 관할 동사무소에 지원대상신청을 해야 한다.

동구청 관계자는 "병원진료비, 진료보조비 등 중앙정부 지원금이 2003년쯤 고갈될 것이라는 우려에서 조례안 제정을 서두르고 있다"고 말했다.

최병고기자 cbg@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전한길 씨의 유튜브 채널에서 방영된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해 '한심하고 악질적'이라고 비판하며 수사기관의 조치를 촉구했다. ...
포스코와 현대제철 노동조합이 사상 처음으로 공동으로 철강산업의 위기를 '국가산업안보 비상사태'로 규정하고 정부의 긴급 대책 마련을 촉구한 가...
정치 유튜버 성제준 씨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가운데, 그는 평소 음주운전을 비판하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 19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카타르의 액화천연가스(LNG) 시설을 공격할 경우 전례 없는 대규모 폭격을 예고하며, 이란의 사우스파르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