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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 친선음악회=포항 남부경찰서는 경찰 창설 56주년을 기념해 오는 7일 오후 6시30분 효자 아트홀에서 경찰교향악단 초청 음악회를 연다. 110명으로 구성된 경찰 교향악단은 이번 포항 공연에서 리하르트 스트라우스의 '자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주페의 '경기병 서곡', 사라사테의 '자고이네르바이젠' 등 명곡, '뱃노래' 등 가곡, 대중가요를 들려 줄 예정이다.

◇관학 교류협정=칠곡군청과 대구예술대 사이의 관·학 교류협정 조인식〈사진〉이 지난 1일 오전 대구예술대 회의실에서 박성환 군수권한대행과 손병기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112 신고의 날=영양경찰서 등은 지난 2일 '112 신고의 날'을 전후해 올바른 범죄 신고를 유도하는 홍보 캠페인을 벌였다.

미국 테러 사건 이후 112, 119 전화 허위·장난신고의 폐해가 사회적 불안요인으로 심각하게 인식되기 시작했으나(본지 10월23일자 보도), 총 310만여건에 달한 작년 한햇 동안의 112 신고 중 28만여건이 허위신고였던 것으로 경찰이 최근 밝혔다. 하루 790여건이 허위신고였다는 것.

◇수상=울진경찰서는 지난달 말 경북경찰청이 실시한 도내 24개 경찰서 정보통신 보안 경진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김천시청은 '아름다운 화장실'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뽑혀 2일 서울 프레스센터 시상식장에서 대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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