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어 제2공용어화 제주지역 단계 추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제주도에 한해 그간 허용되지 않던 베트남 등 10여개국 국적자들의 무비자 입국이 허용되고 중국인 관광객에 대한 무비자 입국범위가 확대되는 한편 무비자 입국시 체류기간이 현행 15일에서 30일로 늘어난다.

또 제주공항과 주변지역을 관세자유지역으로 정해 첨단 제조업까지 입주를 허용하고 관세는 물론 법인·소득세 등 각종 세금에 대한 비과세나 감면이 추진된다.

영어공문서 작성 등 영어의 제2공용어화가 단계적으로 추진되고, 투자진흥지구제도를 도입, 입주기업에 대한 법인세 등 각종 세금을 3년간 100%, 2년간 50%를 감면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된다.

정부와 민주당은 6일 여의도당사에서 제주국제자유도시 특별법 당정회의를 열어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한 '제주국제자유도시특례법'안을 마련, 이번 정기국회에서 처리키로 했다.

정부 제주국제자유도시 추진기획단은 조만간 관계장관회의와 대통령 재가 등을 거쳐 최종안을 확정할 방침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6·3 지방선거 당선인들이 25일 '경제 대도약의 시대를 열자'며 결의하며, 특히 추경호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삼성전자와 ...
김주석 대영산업 대표가 22일 국회의사당 헌정관에서 (사)글로벌신지식인인증협회로부터 2026 자랑스러운 신지식인(국방분야 벤처 특허)으로 선...
50대 여성 A씨가 남편 B씨를 살해한 혐의로 중형을 선고받고 항소심에서 검찰이 무기징역을 구형한 가운데, A씨는 범행을 인정하며 반성의 뜻...
베네수엘라에서 24일 오후 6시 4분경 규모 7.2와 7.5의 강진이 연이어 발생해 최소 32명이 사망하고 700명 이상이 부상했으며, 특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