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는 5일 외환은행, 하나은행, 한미은행, 한빛은행 등 4개의 시중은행과 공동으로 이동전화를 이용한 송금서비스와 온-오프라인에서 지불결제 등이 가능한 전자화폐'네모(NEMO)'를 출시한다.
이 서비스는 네모 서비스 가입자가 가상의 네모계좌에서 실시간으로 충전한 뒤 SK텔레콤의 새로운 유무선 인터넷 포털인 'NATE'(기존 n-TOP)를 통해 자신의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손쉽게 송금 또는 구매결제가 이루어진다.
네모(NEMO)는 'Net-Money'를 결합해 만든 약어로서 은행간 송금기능은 물론 각종 온-오프라인에서 구매시 지불 결제가 가능한 일종의 전자화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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