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보원은 7일 대구세관 회의실에서 각종 국제행사를 앞두고 공항·항만을 통한 외국 위폐의 대량 유입에 대비, 공항·항만 검색요원을 대상으로 '위조외화 식별교육'을 실시했다.
위조미화·위안화 등에 대한 식별요령을 소개하고, 2002년 유로화 출범을 앞두고 유로화 위조식별 요령도 교육한다.
국정원은 국제위폐조직들이 월드컵 등 국제행사에 편승, 우리나라를 위폐세탁기지로 이용할 가능성에 대비, 5~9일 인천·동해·속초 등 전국 5개 주요 공항·항만 검색요원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최병고기자 cb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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