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덕군청 직장협의회 출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칠곡 약목면 용호농장 김영환(50) 대표가 제33회 경북도 농촌지도자 한마음 대회에서 축산분야 농촌지도자 대상을 받았다. 김씨는 30년 전 농촌지도자 연합회 회원으로 가입한 후 한우를 키우면서 유학한우 영농법인과 함께 칠곡군 한우회를 이끌어 왔다. 또 1990년부터는 사료공장을 설립해 생산비를 줄였고 유학한우 상표 등록, 한우 수송용 특장차 구입, 방역차량 도입 등을 주도했다.

200여 마리의 한우를 키우는 김씨는 대상 상금 100만원은 역내 불우이웃 성금으로 칠곡군청에 기탁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역사상 최초로 제1야당 대표로서 24시간 필리버스터에 참여하며 리더십 의혹을 불식시키고 당의 단합된 투쟁 의지를 다졌다....
HS화성은 23일 계명대 인텔리전트 건설시스템 핵심지원센터와 지역 건설 분야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으며, 이를 통해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경북 울릉도에서 4천 톤의 대규모 낙석이 발생하여 울릉군이 긴급 수습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인근 300여 가구의 수돗물 공급이 중단...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