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윤락가 업주.상인 '하소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찰이 지난달 30일부터 대구시 중구 도원동 윤락가 속칭 자갈마당 윤락행위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을 벌이자 자갈마당 인근 상가업주와 주변 상인 106명이 대구중부경찰서 서장에게 단속 자제를 요청하는 호소문을 보냈다.

이들은 지난 5일 이동준 서장에게 "경찰의 단속으로 상가업주들과 주변에서 과일 등을 팔아 겨우 생계를 이어가는 행상인들이 너무도 힘든 상황에 빠졌다"며 "경찰이 우려하고 있는 윤락가 확산 문제는 자체정화 등 모든 방법을 동원해 해결하겠으니 관대한 용서를 바란다"고 호소했다.

이에 대해 중부경찰서 관계자는 "자갈마당인근 상가업주와 주변 행상인의 생계 어려움은 이해하지만 단속 인력이나 기간 축소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검토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정욱진기자 penchok@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전한길 씨의 유튜브 채널에서 방영된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해 '한심하고 악질적'이라고 비판하며 수사기관의 조치를 촉구했다. ...
포스코와 현대제철 노동조합이 사상 처음으로 공동으로 철강산업의 위기를 '국가산업안보 비상사태'로 규정하고 정부의 긴급 대책 마련을 촉구한 가...
정치 유튜버 성제준 씨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가운데, 그는 평소 음주운전을 비판하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 19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카타르의 액화천연가스(LNG) 시설을 공격할 경우 전례 없는 대규모 폭격을 예고하며, 이란의 사우스파르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