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총리 소유땅 최근 값 폭등"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탄강 댐건설 따라 부인 위장전입 매입

이한동 총리가 지난 74년 부인명의로 구입한 한탄강 인근 부동산이 최근 한탄강댐 건설에 따른 수몰지역 토지수용으로 16억원에 달하는 막대한 재산상 이익을 얻게 됐다고 국회 예결위 소속 한나라당 심재철(沈在哲) 의원이 7일 주장했다.

심 의원은 이날 예결위 질의에서 "이 총리는 지난해 6월 인사청문회에서 74년 부인이 위장전입해 땅을 구입했지만 지가상승이 되지 않고 이를 팔아 이익을 실현하지도 않았다고 강변했지만 건교부의 댐건설로 인해 평당 150원에 매입한 땅이 평당 6만9천98원으로 올랐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한탄강 최대수몰지역인 포천군 수몰지 51만평 가운데 86%인 44만평은 소유주가 외지인이며, 이 총리가 공동소유주로 된 곳도 7만4천평에 이른다"며 "위장전입과 농지개혁법을 위반해가면서 농지를 매입한 이 총리가 결국 막대한 규모의 재산상 이익을 얻게된 것을 보고 국민들이 무슨 생각을 하겠느냐"고 지적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전한길 씨의 유튜브 채널에서 방영된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해 '한심하고 악질적'이라고 비판하며 수사기관의 조치를 촉구했다. ...
포스코와 현대제철 노동조합이 사상 처음으로 공동으로 철강산업의 위기를 '국가산업안보 비상사태'로 규정하고 정부의 긴급 대책 마련을 촉구한 가...
정치 유튜버 성제준 씨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가운데, 그는 평소 음주운전을 비판하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 19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카타르의 액화천연가스(LNG) 시설을 공격할 경우 전례 없는 대규모 폭격을 예고하며, 이란의 사우스파르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