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카드사별 평균 수수료 내달부터 공시 의무화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내달부터 카드사들은 실제 수수료 수입을 토대로 평균 수수료 수준을 분기별로 공시해야 한다.

또 회원 개인별로 적용되는 신용등급과 수수료를 계약체결 당시와 분기마다 개별 통지해야 하며 업종별 가맹점 수수료 구성내역도 구체적으로 공개해야 한다.

재정경제부는 6일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여신전문금융업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마련해 법제처 심사 등을 거쳐 내달중 시행키로 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카드사들은 현금서비스와 카드론 등의 수수료 수준을 고객이 쉽게 비교할 수 있도록 분기중 수수료 수입을 서비스이용금액 총액으로 나눈 평균수익률을 반드시 공시해야 한다. 현재는 적용수수료 공시가 구체적이지 않아 카드사별 수수료 차이를 비교하기 어려운 상태다.

재경부는 또 신용도에 따라 수수료가 차등적용되는 점을 감안, 회원이 자신의 신용등급과 적용수수료를 명확히 알 수 있도록 카드사가 분기마다 회원에게 고지토록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영화 '암살자(들)'가 1974년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왜곡했다며 처벌을 요구했고, 이는 북한의 테러라는 역사적 ...
추석 연휴가 끝난 후인 30일에는 서울시의 2026년 9월 재산세 납부 기한이 도래하며, 고지서 발송 수는 443만 건으로 전년 대비 8.9...
새만금 내측 동진대교 인근에서 실종된 40대 남성 A씨가 발견된 가운데, 추석 연휴 동안 부산 동구 북항 친수공원에는 상어 '부캉이'를 보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6일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위한 평화안을 거절하며, 이란이 패배하여 즉시 개방 합의를 원한다는 주장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