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카드사별 평균 수수료 내달부터 공시 의무화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내달부터 카드사들은 실제 수수료 수입을 토대로 평균 수수료 수준을 분기별로 공시해야 한다.

또 회원 개인별로 적용되는 신용등급과 수수료를 계약체결 당시와 분기마다 개별 통지해야 하며 업종별 가맹점 수수료 구성내역도 구체적으로 공개해야 한다.

재정경제부는 6일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여신전문금융업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마련해 법제처 심사 등을 거쳐 내달중 시행키로 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카드사들은 현금서비스와 카드론 등의 수수료 수준을 고객이 쉽게 비교할 수 있도록 분기중 수수료 수입을 서비스이용금액 총액으로 나눈 평균수익률을 반드시 공시해야 한다. 현재는 적용수수료 공시가 구체적이지 않아 카드사별 수수료 차이를 비교하기 어려운 상태다.

재경부는 또 신용도에 따라 수수료가 차등적용되는 점을 감안, 회원이 자신의 신용등급과 적용수수료를 명확히 알 수 있도록 카드사가 분기마다 회원에게 고지토록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