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미술대전 대상 윤형선씨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제가 대상을 받다니 믿어지지 않아요. 작품활동을 더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싶어요".

6일 심사결과가 발표된 제20회 대한민국미술대전(구상계열)에서 영예의 대상을 차지한 윤형선씨는 사뭇 상기된 표정으로 수상소감을 밝혔다.

수상작 '멈추어진 시간'은 흘러가는 시간의 의미를 찬찬히 관조한 작품. 한 여인이 만개한 모란꽃을 배경으로 사념에 잠긴 모습이 담겼다. 초여름에 잠시 피었다가 지고 마는 모란꽃의 아름다움을 통해 시간이 그대로 멈추기를 바라는 간절함도 배어 있다.

1995년 동덕여대 회화과를 졸업한 윤씨는 그동안 5차례의 개인전에서 독창적 화풍을 화려한 느낌의 분채로 소개해왔다. 현재 대진대에 출강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