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카불 대통령궁 황금유물 2만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아프가니스탄의 수도 카불에 있는 대통령궁 지하금고에 "박트리아의 보물"이라고 불리는 2천100년전 황금유물 2만여점이 묻혀있다고 영국 일간 더 타임스가 6일 보도했다.

전문가들은 유엔이 미국의 공습으로 파괴되거나 탈레반이 녹여버리기 전에 이 유물들을 구해내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지난 78년 구 소련 고고학자들이 아프가니스탄 북부의 왕족 묘지에서 발굴한 이 유물들은 보석으로 장식한 황금 조각상, 목걸이, 장신구, 머리핀, 허리띠 장식, 왕관 등으로 오랜 전쟁의 소용돌이에도 남아있던 것.

발굴 당시 아프가니스탄의 공산정권 수반이었던 나비룰라 대통령은 이 보물들을 7개의 상자에 담아 바위를 깎아내고 만든 지하금고에 넣었으며 금고는 7개의 자물쇠가 설치된 철문으로 보호하고 7개의 열쇠는 각기 다른 사람들이 나눠서 보관하도록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전한길 씨의 유튜브 채널에서 방영된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해 '한심하고 악질적'이라고 비판하며 수사기관의 조치를 촉구했다. ...
포스코와 현대제철 노동조합이 사상 처음으로 공동으로 철강산업의 위기를 '국가산업안보 비상사태'로 규정하고 정부의 긴급 대책 마련을 촉구한 가...
정치 유튜버 성제준 씨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가운데, 그는 평소 음주운전을 비판하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 19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카타르의 액화천연가스(LNG) 시설을 공격할 경우 전례 없는 대규모 폭격을 예고하며, 이란의 사우스파르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