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농해수산위원회는 7일 전체회의를 열고 내년 농협의 벼 시가매입이 400만섬으로 늘리고 논농사직불제 지원단가도 ha당 50만원으로 인상키로 했다. 또 포항 영일만신항과 관련한 일반잡화부두 기본조사설계비 15억원과 방파제 축조공사비 336억원도 전액 반영됐다.
이에 따라 농협의 벼 시가매입을 위해 사업비를 당초 301억3천만원에서 993억9천100만원으로 증액되고 미곡종합처리장(RPC)의 운영·특별자금도 813억7천300만원으로, 461억700만원을 인상됐다.
이와 함께 논농사직불제 지원단가를 진흥지역의 경우 ha당 35만원에서 50만원으로, 비진흥지역도 25만원에서 40만원으로 늘리기로 했다.
농해수위는 또 예산협의과정에서 전액 삭감된 포항신항 일반잡화부두 기본조사 설계비 15억원을 다시 살리기로 했으며 방파제 축조공사비도 민자유치를 촉진하기 위해 방파제 규모를 확대(291→539m), 사업비를 186억원에서 336억원으로 증액시켰다.
독도박물관, 독도 자료실 운영비 등 독도관련 예산도 당초 2억5천만원에서 8억7천500만원을 증액, 11억2천500만원으로 올렸다.
김태완기자 kimchi@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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