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달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달성농업인 화합한마당 잔치는 농민 1천500여명이 참여해 시종 흥겹고 즐거움이 넘치는 분위기였다.
농민들은 9개 읍·면 대항 줄다리기, 노래자랑, 도리깨질, 떡메치기 등 다양한 놀이를 즐겼다.또 선조들의 지혜와 농경생활을 엿볼 수 있는 농경유물관 전시장은 옛 농기구에 깊은 관심과 향수를 나타내는 참여자들의 발길로 인기를 독차지했다.
행사장에서 한나라당 박근혜 의원은 "쌀 농사 풍년속에서 가격하락으로 시름하는 농민을 돕기위해 대구시와 달성군청, 농협 등 각급 기관단체가 적극적으로 매달려 오늘 풍요로운 행사로 연결된 것"이라고 축하했다.박경호 달성군수는 "희망수매분 30여만가마(가마당 40kg)의 수매가 차질없이 이뤄져 화기애애한 자축행사가 됐다"고 말했다.
강병서기자 kbs@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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