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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금초씨 이호우시조문학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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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금초(60.경기대 겸임교수) 시인의 연시조 '꽃의 변증법'이 제11회 이호우 시조문학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24일 이호우 시인의 고향인 청도의 군민회관에서 열릴 예정.

전남 해남 출신으로 중앙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한 윤 시인은 1968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했고, '어초문답' '해남나들이' '땅끝' '네사람의 얼굴' 등 시집이 있다.

청도.이홍섭기자 hslee@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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