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총재권한대행인 한광옥 대표는 12일 사무총장에 이협 의원을 임명하고, 정책위의장에 박종우, 지방자치위원장에 송석찬 의원을 각각 기용했다.
또 대변인에 이낙연, 기획조정위원장에 심재권 의원을 임명하는 등 김대중 대통령의 총재직 사퇴에 따른 비상 과도집행부 구성을 완료했다.
민주당은 사의를 표명한 이상수 원내총무에 대해선 '적절한 시기'에 의원총회를 소집해 사의 접수 여부를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전용학 전 대변인은 밝혔다.
전 전 대변인은 이번 당직 인선에 대해 "업무수행 능력을 우선 고려하고 지역과 선수를 고려하되 계파별 안배보다 가능한 한 참신하고 중립적인 인물을 중용했다"고 설명했다.
한 대표는 13일 오전 기자회견을 갖고 김 대통령의 총재직 사퇴후 당 운영 방향 등에 관해 자신의 입장을 밝힌다.
정치부
































댓글 많은 뉴스
성과급에 뿔난 SK하이닉스 직원들…3500명 모여 '새 노조' 만든다
李대통령 "앞으로 광주특별시" 한마디에…'전남 빠진 약칭' 논란 재점화
홍준표, 한동훈 맹폭…"조선제일껌, 권력에 살고 권력에 죽었다"
李대통령 지지율 43.3% '취임 후 최저'…4주 연속 내리막
광주 군공항, '반도체 기지'로 바뀐다…전투비행대대 어디로 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