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미 핵무기 10년내 3분의1 감축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은 13일 미국이 향후 10년안에 핵탄두를 현재의 3분의 2 수준까지 감축해 1천700~2천200기 정도를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부시 대통령은 이날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공동기자회견에서 "푸틴 대통령에게 우리가 전략 핵탄두를 향후 10년 내에 미국 안보에 부합하는 수준인1천700~2천200기 수준으로 감축할 것임을 알렸다"고 말했다.그는 또 자신과 푸틴 대통령은 미국의 미사일방어계획에 대한 서로의 입장차를 유지했으나 이 문제에 대해 대화와 협의를 지속할 것이라면서 자신은 양국간의 교역을제한했던 냉전시대 법률적용을 철폐하는 데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부시 대통령은 또 양국은 테러주의자 손에 대량파괴무기가 들어가는 것을 막는 데 최우선을 둘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부시 대통령과 푸틴 대통령은 탄도탄요격미사일(ABM) 협정에 대한 협상에 이르지 못했으나 대화를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에 대해 푸틴 대통령은 러시아는 부시 대통령이 밝힌 핵무기 감축에 대해 우호적인 반응을 보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응답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영화 '암살자(들)'가 1974년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왜곡했다며 처벌을 요구했고, 이는 북한의 테러라는 역사적 ...
추석 연휴가 끝난 후인 30일에는 서울시의 2026년 9월 재산세 납부 기한이 도래하며, 고지서 발송 수는 443만 건으로 전년 대비 8.9...
새만금 내측 동진대교 인근에서 실종된 40대 남성 A씨가 발견된 가운데, 추석 연휴 동안 부산 동구 북항 친수공원에는 상어 '부캉이'를 보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6일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위한 평화안을 거절하며, 이란이 패배하여 즉시 개방 합의를 원한다는 주장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