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국 신용등급 한단계 상승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세계 3대 신용평가기관의 하나인 '스탠더드 앤 푸어스'(S&P)가 13일 한국의 국가신용 등급(장기외화채권 등급)을 'BBB'에서 'BBB+'로 한단계 상향조정했다.

S&P는 단기외화채권 등급도 A-3에서 A-2로 한단계 올리고 향후 신용등급 전망도 '안정적'(Stable)으로 평가했다.

S&P가 우리나라의 신용등급을 상향조정한 것은 지난 99년 11월 이후 2년여만이다.또 S&P는 국가신용등급의 상향조정에 따라 국책은행인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의 외화표시채권 등급을 종전의 'BBB/A-3'에서 'BBB+/A-2'로 상향조정하고 등급전망을 '안정적'으로 부여했다.

스탠더드 앤 푸어스는 또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의 단기 원화표시 발행자 신용등급은 'A-1'으로 유지했다.

이밖에 그동안 신용등급을 국가신용등급에 맞춰 평가해 왔던 한국전력, 한국담배인삼공사, 포항제철, SK텔레콤, 삼성전자 등 주요 기업의 장기 신용등급도 국가신용등급의 상향과 함께 모두 올렸다.

서명수기자 diderot@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