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기대 못미친 축구 '젊은 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이번에 대표팀에 수혈된 차두리(고려대), 현영민(건국대), 조성환(수원 삼성), 이정운(포항 스틸러스) 등 신예 4명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는 평가다.

차두리는 3게임에 모두 교체투입됐고 현영민도 세네갈, 크로아티아 1차전 등 두 게임에 잠깐씩 모습을 보였으나 조성환, 이정운은 아예 실전에서는 기량을 보일 기회조차 잡지 못했다.

차범근 감독에 이어 '부자' 축구대표라는 재미있는 기록을 세우며 태극마크를 단 차두리는 빠르기로만 따지면 대표팀내에서도 단연 발군이다.

그러나 젊은 패기와 힘만을 앞세워 축구를 할 뿐 기량은 앞으로 많이 가다듬어야 한다는 코칭스태프의 냉엄한 평가를 받아 태극마크를 유지할 수 있을 지가 의문이다.

미드필더 현영민은 앞으로도 계속 지켜볼 선수로 분류돼 그나마 후한 점수를 받았다.

히딩크감독을 포함한 코칭스태프는 앞으로 현영민을 후보선수로는 활용할 기회가 있을 것 같다는 데 암묵적으로 동의하고 있다.

그러나 현영민도 기량이 더 향상될 때에야 붙박이로 태극마크를 달 수 있을 전망이며 최성용, 박지성 등이 팀에 합류하게 되면 설 자리는 이번보다 훨씬 좁아질 것으로 보인다.

수비수인 조성환, 이정운은 훈련에서 히딩크감독의 저울에 올랐다는 것으로 위안을 삼아야 할 전망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영화 '암살자(들)'가 1974년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왜곡했다며 처벌을 요구했고, 이는 북한의 테러라는 역사적 ...
추석 연휴가 끝난 후인 30일에는 서울시의 2026년 9월 재산세 납부 기한이 도래하며, 고지서 발송 수는 443만 건으로 전년 대비 8.9...
새만금 내측 동진대교 인근에서 실종된 40대 남성 A씨가 발견된 가운데, 추석 연휴 동안 부산 동구 북항 친수공원에는 상어 '부캉이'를 보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6일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위한 평화안을 거절하며, 이란이 패배하여 즉시 개방 합의를 원한다는 주장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